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로디(어나더 에덴) (문단 편집) == 평가 == [[제빌로]], [[신시아]], [[이벨라]]와 함께 언급되는 실험 캐릭터. 출시되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AS인 와중에 출시된 완전 신캐라는 점, 당시 진행중이던 메인 스토리나 외전 등의 스토리 콘텐츠와 큰 연관이 없다는 점[*스포일러 단, 제빌로는 마검 외전 2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약간 경우가 다르다. 존재감이 없다시피 했지만.], 실험적 구조로 그 전까지 없었던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제빌로는 극단적으로 많은 스택과 후공을, 신시아는 속성 ZONE의 종류에 따라 효과의 속성이 바뀌는 스킬을, 이벨라는 신속성을 쓰지 않는 루나틱 캐릭터이자 루나틱 여부에 따라 효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스킬 구성을, 멜로디는 파티 직종에 따른 버프 효과를.] 효용성이 낮아 저평가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퍼스널리티와 무기 타입을 이용한 연성이 주요 화력 상승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지금, 메타를 완전히 역행하는 듯한 스킬셋을 가진 멜로디는 고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단, 특공 조건을 만족했을 시 딜계수가 상당히 높아서 원턴킬 주회용 딜러로는 간혹 쓰이기는 하는 편이다. 때문에 상위호환들에게 묻혀서 쓰이지 않는 신세가 된 다른 셋보다는 상황이 나았다.[* 재미있게도 제빌로의 후공 컨셉은 후공 관련 버프를 지닌 [[히나기쿠(어나더 에덴)|히나기쿠]], [[심홍의 사자]] 등이 나오면서 나름 전략성을 인정받았고, 신시아의 속성 ZONE 특성은 [[네코코|말할 것도]] [[빨간 외투의 화염술사|없는데]], 멜로디의 무기군 편성은 조건이 너무 극단적이라서인지 한 번도 재평가된 적이 없다. 오히려 무기군을 통일하는 컨셉이 여럿 나왔고, 그마저도 현 상황에서는 [[수제트|썩 좋은 평가를]] [[피치카|못 받고 있다]].] 주회에서도 당연히 빠르게 사라지며 신세대 웃음벨로 굳어지는 듯했으나, AS가 '''무한 리필 가능한 극 풍왕진'''을 앞세워 세스타를 폭넓게 보조하는 딜포터로 나오면서 빛을 보고 있다. 본인의 화력도 서브 딜러는커녕 다른 파티에선 메인 딜러 자리를 꿰찰 수준이고, 부여하는 서포트 역시 세스타와 겹치지 않으면서 강력한지라 최신 바람속성 파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